2008년 09월 25일
브래지어의 종류
남자들은 모를 고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브라 관련 글이 되려나....
플루토 언니 글에 달린 댓글에서,
브라의 형태에 대해 의외로 많은 사람이 잘 모르고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가볍게 설명.

가장 기초적인 3종. 대부분의 브라는 이 형태로 되어있다.
사이즈가 B컵이 넘어가면 대부분의 브라가 풀컵으로 나온다. 가슴을 지지해주는 효과는 좋지만 사이즈가 안 맞으면 바로 옷 밖으로 티가 나기도 하는 약점이 있다.
최근 브라의 대세는 몰드 브라. 다만 이것도 C컵 이상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속옷 선이 잘 안 드러나서 인기인 듯,
웨이스트 라인 브라는 나도 하나 가지고 있지만 예쁘거나, 기능성이거나 둘 중 하나.
홀터넥은 수영복 외에는 거의 보기 힘들 것 같다. 브라로 나오더라도 대부분 컵이나 와이어가 없어서 큰 가슴에는 하기 힘들 듯,
그림으로는 없지만 백리스 브라라고, 등이 깊게 파인 옷에 입을 수 있는 타입도 있다
(형태상으로는 웨이스트 라인 브라에 어깨끈을 없애고 훅이 허리에 달린 경우)
그 외에도 컵의 형태와 별도로 이런 방식이 있을 수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취향.
가슴을 조이는게 싫으면 와이어리스가 좋고 여름에 끈나시를 입으려면 오프숄더 타입.
오프숄더 타입의 경우, 요즘은 패션끈 같은걸 다는게 더 추세인듯. 사이즈가 잘 맞지 않으면 흘러내린다.
그 외에도 수유 브라에 잘 쓰이는 프론트 후크 방식이 있다. 가슴 가운데에 후크가 달려서 입고벗기 편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지만
등에 후크가 달린 경우와는 다르게 언더바스트 사이즈가 변하면 조절이 힘들므로 수유 브라 외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이렇게나 종류도 많은데, 사이즈조차도 맞는걸 구하기 힘들다는건 좀 슬픈 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브라 관련 글이 되려나....
플루토 언니 글에 달린 댓글에서,
브라의 형태에 대해 의외로 많은 사람이 잘 모르고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가볍게 설명.

가장 기초적인 3종. 대부분의 브라는 이 형태로 되어있다.
사이즈가 B컵이 넘어가면 대부분의 브라가 풀컵으로 나온다. 가슴을 지지해주는 효과는 좋지만 사이즈가 안 맞으면 바로 옷 밖으로 티가 나기도 하는 약점이 있다.

웨이스트 라인 브라는 나도 하나 가지고 있지만 예쁘거나, 기능성이거나 둘 중 하나.
홀터넥은 수영복 외에는 거의 보기 힘들 것 같다. 브라로 나오더라도 대부분 컵이나 와이어가 없어서 큰 가슴에는 하기 힘들 듯,
그림으로는 없지만 백리스 브라라고, 등이 깊게 파인 옷에 입을 수 있는 타입도 있다
(형태상으로는 웨이스트 라인 브라에 어깨끈을 없애고 훅이 허리에 달린 경우)

가슴을 조이는게 싫으면 와이어리스가 좋고 여름에 끈나시를 입으려면 오프숄더 타입.
오프숄더 타입의 경우, 요즘은 패션끈 같은걸 다는게 더 추세인듯. 사이즈가 잘 맞지 않으면 흘러내린다.
그 외에도 수유 브라에 잘 쓰이는 프론트 후크 방식이 있다. 가슴 가운데에 후크가 달려서 입고벗기 편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지만
등에 후크가 달린 경우와는 다르게 언더바스트 사이즈가 변하면 조절이 힘들므로 수유 브라 외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이렇게나 종류도 많은데, 사이즈조차도 맞는걸 구하기 힘들다는건 좀 슬픈 일.
# by | 2008/09/25 14:42 | 맛있는 일상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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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선물하기도 쉬운게 아니구나...-_-;;;;;
게다가 이제 신체적 변화가 있을테니.-_-
전 와이어가 없으면 이상해서요.
그나저나 밸리보다 보면 사이즈를 다시 측정해봐야 하나 싶기도.
몰드가 티안나서 좋은데 둔해보여서 눈물을 머금고 레이스 사야한다는 ;ㅁ;
우리나라 속옷 가격은 뭐이리 비싼건가효 ;ㅁ;
좋은 포스팅 감사히 읽었습니다^_^
저는 새가슴이라서 반컵이나 2/3 컵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개굴개굴 님 말씀처럼 와이어리스는 특히 요즘 정말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ㅠ_ㅠ 저도 몇 년 전에 산 2개를 아껴가며 입고 있거든요;
여행하거나 운동할 때는 와이어리스가 정말 좋은데 말이죠><;(갤 때 부피가 제일 작아져서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