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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잡담

저에게는 아주 오래전 쓰던 장편소설이 있습니다.
1권을 출간하고 2권을 내기 전, 출판사가 1권이 팔리지 않아서 2권을 내줄수 없다고 1년 넘게 출간을 미뤘고, 저는 이런저런 마음고생과 시간날림을 겪은 후에 겨우 출판 계약서를 파기하고 저작권을 제 것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런 일을 겪고나니 진행중이던 글이 제대로 나아갈수가 없었지요, 당연히 그 글은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더 써나갈 기력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초기의 기분도 없어져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큰 병을 앓고, 아이가 생겨서 낳고나서야, 다시한번 그 글을 연재할 곳이 생겼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완결을 목표로 노력해볼까합니다.

http://estory.yes24.com/Detail/3668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글에, 무뎌진 글솜씨로 몇 분이나 좋아해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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