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8일
렛츠리뷰-시사IN
광복절 특사를 발표합니다.
아마 한창 촛불집회가 이어지던 때였다고 기억한다.
본디 시사잡지같은건 거의 안 읽지만 이 때만은 남편이 화요일마다 사오는 시사인을 꼬박꼬박 완독하곤 했었다.
그리고 아쉽게도.
...렛츠리뷰에 당첨된 시사인은 목요일에 도착했다 (....)
졸지에 두권이 되버린 주간지를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리뷰는 못 쓰고 그냥 넘어갔다.
그때는 정말로 열심히 읽던 잡지인데 요즘은 좀 열기가 빠진 느낌. 예전만큼 챙겨 읽지는 않는다.
그래도 글을 잘 쓴 잡지에 속해서 손에 잡으면 또 죽죽 읽어나가긴 하는데
촛불집회 자체가 수그러들면서 잡지도 같이 시들해진 느낌이랄까, 에전만큼 기사에 맥이 느껴지질 않는다.
시사잡지이긴 하지만 문화면이 충실한건 마음에 드는 포인트.
박경리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 실렸던 추도기사는 읽고 있던 나도 울게 만들었던 좋은 기사였다.
이따위 글을 리뷰라고 올려서 정말로 얼굴 들 면목이 없지만
그래도 사면령중이니 이정도로 괜찮지 않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리뷰 마침 (...)

아마 한창 촛불집회가 이어지던 때였다고 기억한다.
본디 시사잡지같은건 거의 안 읽지만 이 때만은 남편이 화요일마다 사오는 시사인을 꼬박꼬박 완독하곤 했었다.
그리고 아쉽게도.
...렛츠리뷰에 당첨된 시사인은 목요일에 도착했다 (....)
졸지에 두권이 되버린 주간지를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리뷰는 못 쓰고 그냥 넘어갔다.
그때는 정말로 열심히 읽던 잡지인데 요즘은 좀 열기가 빠진 느낌. 예전만큼 챙겨 읽지는 않는다.
그래도 글을 잘 쓴 잡지에 속해서 손에 잡으면 또 죽죽 읽어나가긴 하는데
촛불집회 자체가 수그러들면서 잡지도 같이 시들해진 느낌이랄까, 에전만큼 기사에 맥이 느껴지질 않는다.
시사잡지이긴 하지만 문화면이 충실한건 마음에 드는 포인트.
박경리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 실렸던 추도기사는 읽고 있던 나도 울게 만들었던 좋은 기사였다.
이따위 글을 리뷰라고 올려서 정말로 얼굴 들 면목이 없지만
그래도 사면령중이니 이정도로 괜찮지 않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리뷰 마침 (...)

설마 죽이지야 않겠지...
# by | 2008/08/28 23:04 | 잡담 | 트랙백







